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는 레위 지파로
사가랴는 제사장의 일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직분으로만 아니라,
실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들이었습니다.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 없이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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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은 고민이 없을까요.
이들은 일생 고민하며 기도했던 제목이 있었습니다.
자녀가 없어 그것을 위해 일생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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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은 자녀가 없는 것을 수치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갈등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출산하기도 어려운 형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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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은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육체적으로는 출산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특권이고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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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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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장소에서 주의 사자를 만났습니다.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약속을 들었습니다.
아들도 보통 아들이 아니라,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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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한 기도의 응답은 큰 기쁨입니다.
특히 자녀를 위한 기도의 응답은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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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은 그 가정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기도 응답은 한 가정을 기쁘게 할 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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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출생은 사가랴 가정에 기쁨이었습니다.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께 기쁨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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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제목이 나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에게도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올해 이런 기도의 역사를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