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 1-25절을 보며, 목격자를 묵상한다.
오늘 본문에서 누가는 말한다. 자기도 목격자의 한사람이라고, 세례요한의 출생을 처음부터 목격한 사람으로 증언을 하겠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증인이요 목격자다. 그래서 자기가 본 바를 말하는 사람이요 기록하는 사람이다. 누가가 그랬듯 우리 역시, 나 역시 그런 사람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한 것, 눈으로 직접 본 것을 기록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남의 얘기를 듣는 사람이 아니다. 남의 얘기를 들은대로 말하거나 기록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눈으로 직접 본 것을 말하고 기록하며 증언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증인이요 목격자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이 하루도 우리중에 어떤 일을 이루어주실지 그 일을, 그 사실을 목격하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바로 내 하나님되심을 눈으로 목격하고 몸으로 체험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본 하나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사실대로 증거하고 증언하는, 말하며 기록하는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증언하는 사람,증인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