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잠언26:20~23)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수다쟁이가 없으면 싸움이 그친다.
숯이 깜부기불을 일게 하고 나무가 타는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듯이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부채질 한다.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삼키기 좋아한다.
우리 직장에도 말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은 말을 많이 하여서 다른 사람을 재미있게 하지만 때로는 말을 많이 하여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분에게 이왕 말을 할 바엔 장점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였지만 그렇게는 잘되는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좋은 점들을 보고 상대방의 장점들을 살려주는 표현을 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이야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칭찬해보라면 1분도 하지 못하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한 장소에서는 빨리 벗어나서 좋은 점을 보는 친구와 사겨야 자신에게 도움이 됩니다.
타인의 잘못을 보고 고소해하지 말고 타인의 잘못을 보고 나에게는 그러한 점이 없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그 말을 하는 자신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독이 됩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때에 적절한 말을 하였으면 합니다.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23~27)
친절한 말에 악한 마음은 유약을 입힌 토기와 같다.
위선자는 아첨하는 말로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그의 말이 아무리 좋게 들려도 그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은 그 마음에 추악한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가 아무리 자신의 감정을 숨겨도 그의 악한 행위는 대중에게 드러날 것이다.
남을 해치려고 함정을 파는 사람은 자기가 그 함정에 빠질 것이며 남에게 돌을 굴러 내리는 사람은 자기가 그 돌에 치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친절한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들이 다 표현되기 때문에 그 사람의 표정을 잘 보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어 아름답고 좋은 말들을 해 나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