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잠언26:1~4)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여름에 오는 눈이나 추수 때에 내리는 비처럼 적합하지 않다.
이유 없는 저주는 날아다니는 참새나 제비처럼 상대방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말은 채찍으로, 당나귀는 재갈로, 미련한 자는 막대기로 다스려라.
어리석은 질문에 대답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그것을 묻는 사람과 같이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 미련하여 세상이치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까닭 없이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고 불평을 말함으로 사람들을 불평하게 합니다.
어리석은 질문에 응대를 계속하여 그것을 묻는 사람과 똑같이 되는 경우들을 봅니다.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것이 우리들을 향하신 주님의 뜻입니다.
주변을 잘 살펴봄으로 어리석은 모습들을 발견해 내고 그것들을 떨쳐 내버리려는 시도들을 하렵니다. 할렐루야!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13~17)
게으른 사람은 ‘길거리에 사자가 있다.’하면서 일하러 가지 않는다.
문짝이 돌쩌귀에서만 돌듯이 게으른 자는 침실에서만 뒹군다.
게으른 자는 분별력 있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더 지혜롭게 여긴다.
길을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것은 개 귀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게으른 사람은 위기가 닥쳐와도 거기에 대처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저 세상에서 편한대로 자신이 행할 뿐입니다.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처럼 항상 침대에서 굴러다니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움직이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 삶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항상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게으름이라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게으른 자의 특징은 일상적인 것에서 진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도 그것이 주님과 관계가 없는 삶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바로 분명한 목표가 없는 삶이 게으른 자의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