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8 : 4
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시 138 : 5
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시 138 : 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시 138 :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시 138 : 8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4절)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주님의 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며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가게 되면 재앙이 닥치지
아니하며(잠12:21) 형통하며 실패하는 법이 없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도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기에 어렵고 힘들고 환난 가운데 처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재앙이 아니라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도록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지켜보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6절)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악한 짓이나 나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혹 하였더라도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살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함께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을 감찰 하시고 나의 생각을 아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절대 속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높이 계셔도 낮은 나를 지켜 보고 계시는 것은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에 데려 가시기
위함입니다
빌 1 :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주님은 목자가 되어 주셔서 자기 양을 불러 인도해 주십니다
요 10 :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그러므로 목자 되신 주님께서는 내가 환난 중에 다니고 있더라도 아시고 계십니다
나의 처지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멀리서도 나를 소성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님의 손을 펴서 내 원수들의 노를 막아 주십니다
시 138 :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택해 주신 자녀는 절대 잃어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환난 중에 나를 건져 주시고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8절)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주야로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만이 감사가 된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어떠한 환난 중에 다니더라도 말씀을 통해서 나를 소성케 해 주시며
어떠한 원수들이 다가와서 오른쪽 뺨을 때리더라 왼쪽뺨까지 돌려 대며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에 완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