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이 나의 기업!!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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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5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집에 갔는데
남편은 가고
라면먹고간 흔적밖에 없습니다
남편을 생각하기보다
혹시 남편이 돈을 두고가진 않았을까!!
방안을 두리번거리는
내모습은 너무나 초라했습니다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만이 기업이되는 인생을 주시기위하여서
이땅에서는 레위에게 기업을 안주셨던것처럼
난 어쩌다가
하나님만이 기업이되는 인생이 되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안주시는구나를 알게되니
돈안주는 남편보다
돈을 바라고 있는 내가
더 악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돈이 아니다
날마다 안탑깝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화요일
남편에게 아침일찍 문자가왔습니다
계좌번호 하나 보내라
얼마 안돼지만 돈좀 보낼께
갈려고했는데 안#46084;것 같아서
내 남편도 힘들텐데 고마워요 잘쓸께요
언제든 꼭 오세요
그리고 얼마후..
25만원 보냈어
이렇게 많이 보내셨어요 고마워요
정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져다주신
남편의 반응이 갈수록 포근해집니다
그러나
구원을 향하여서 긴장하고싶습니다
왜냐면!!
수요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나와 같이
남편의 힘든전쟁을 싸워준
우리 하나님 나라의 가족들 너무나 귀한 나의 전리품
이 전리품이 있기때문입니다
남편이 가져다준 전리품에 속지않고
포근함에서도
항상 예수님을 선택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