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 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잠언25:2~7)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며 일을 밝혀내는 것은 왕들의 영광이다.
은의 불순물을 제거하라.
그러면 금속 세공업자의 손을 거쳐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다.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거하라.
그러면 그 왕위가 굳게 설 것이다.
왕 앞에서 잘난체하며 높은 자리에 서지 말아라.
높은 자리로 올라오라고 초대받는 것이 대중 앞에서 말석으로 내려가라고 모욕을 당하는 것보다 낫다.
일을 밝혀서 잘잘못을 평가하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반하여 숨기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의 결과들을 잘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그러나 일의 결국은 주님의 주재권 안에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은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처럼 죄악의, 욕심의 때를 벗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 앞에 날마다 자신을 비추어보아야 합니다.
내 속에 얼마나 많은 찌꺼기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며 지속적으로 씻어내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처럼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음을 볼 때 말씀으로 위로 받고 살아간다는 것 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겸손하게 더 겸손하게 나아가렵니다. 하하하하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11~13)
경우에 접한 말은 은쟁반에 올려놓은 금사과와 같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은 그것을 듣는 자에게 금귀고리나 순금 장식과 같다.
충성스러운 사절은 그를 보낸 사람에게 무더운 한 여름의 시원한 냉수 같아서 자기 상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때에 적절한 말들을 하는 것이 우리가 삶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나는 말을 조심하여 한다고 해 놓고 보면 뻐찜한 것이 안한 것만도 못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말을 잘 하는 형제를 주변에서 잘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잘 하는 지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와 격려가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선택받은 충성스러운 자들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어떠함을 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를 택하신 분에 대한 해야 할 일입니다.
요즈음 세대가 충성스러운 자를 찾기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그 일들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에게 맡기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하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