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2: 13, 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영원히 거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시온은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 공동체라고 합니다.
한 열심 하면서 예수를 늘 믿고 살아왔지만...
내가 죄인됨에 대하여는 크게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어 보고 싶다는 간절함은 있었기에
내가 다다르게 된 시온산,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는.. 큐티를 배우게 되면서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이고, 내 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한 언어를 쓰는 지체들의 의미를 알게 되고,
빚지고, 환란당하고, 원통한 자는 다 오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지게 되었습니다.
“저런 것은 나하고 상관 없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교만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내 주제를 알게 되기까지..
.. 사건으로 찾아오시고, 나를 직면하게 하시고.. 내가 치우치고 악한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안 걸리는 죄목이 없었습니다.
시온에 다다르고 보니..
주님이 주시는 평강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 기쁩니다.
딸이 ... ...공부를 쉬고.. ,, 집에서 24시간 함께 있습니다.
시금치 파이를 만들기 위하여.. 파이틀에 계란 물을 넣고.. 예열된 오븐에 파이틀을 넣는데.. 나의 덜렁거림으로 오븐 밑에 계란 물이 주욱 흘렀습니다.
“ 엄마는 왜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 .. ” ...딸에게 야단을 맞습니다.
“그러게 내가 덜렁거리는 사람이야... ”
내 죄를 볼 줄 몰랐다면 .. 지금 지옥을 살고 있을 터인데...
말씀의 능력으로 평강을 누리며, 감사함으로 천국을 살고 있습니다.
주께서 택하신 시온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평강을 보고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