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어젯밤....꿈속에서...심한...갈등 상황을 겪었다....
김서택목사님의 출애굽기 강해설교를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내용은 십계명의 마지막 부분들이었고....내가 꿈속에서 갈등을 겪은 부분은....살인하지 말라....도둑질하지 말라...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라는...부분이었다..
너무나 싫어하는 두 사람이 등장하여...그냥 안보면 미워하지 않으련만....나타나서 괜한 일로
시비삼고...귀찮게 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그 사람들을...놀랍게도 나의 무의식속에서는 죽이고 싶어 하고...또 죽이려고 시도하는...모습을 꿈속에서 보고 놀랐다....
더 놀라운 것은....그 죽이고 싶어 하는 와중에도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읽고 들은 게 생각이 나서 혼자 갈등하고....하나님에게...이 핑계 저 핑계로 내가 그 사람들을 꼭 죽여야만 하는
이유를 늘어놓을 생각을 하며....엄청 갈등하다가 깼다..
그러다가....최소한...몇 가지의 과거에 저질렀던 죄들이....생각이 나서....회개...기도를 했다...
정말...인간은...하나님이 없이는...너무나 불안전하고....불완전한 존재이구나...생각하고.....
죄를 죄로 생각지 않고...살았던....과거가....좌르르르르....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맘이 너무 편하게 기도를 했다...왜냐면....하나님이 없이는...정말...나라는 존재가...
안 보이는데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사람이라는 걸...털어놓고....또...그런 나를...불쌍히 여겨 달라며 기댈 대가 있다는 것이...너무....편했다....
그리고......커피 한잔 마시며...지금...큐티를 하기 위해...컴퓨터를...켰는데...
첫 구절 말씀이....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이다....
나는...겸손.....의....흔적이....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모든...겸손....이라고....했는데.....정말이지....바울사도의 로마서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말씀에 너무나 위안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드러내고 자신있게 말할...겸손이...
없는 것 같아서...씁쓸하다.....
.......기억하소서....가 아니라....잊어주소서....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씁쓸해진다...
사람들이 안 보는 곳에서가...아니라....무의식의 세계만 되어도...드러나는...나의...죄성이...
너무...리얼했기 때문에......하나님을...의지 안하기가...힘들다....
비록....꿈이지만....꿈속에서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의...그 눈빛은....지금도...생생하다...
내가...살의를 가지고....분노할 때...얼른 나를 죽여....하는 듯한 눈빛으로..나를...충동질 하던...
그 눈빛이...아침이....되었는데도....잊혀지질 않는다........
생각을...좀...정리하고.......나도....죽음에 이르는....겸손을....보여야 할 일들에 대해...생각을
해 본다...
정말...생각만 해도...하기 싫어 죽을 것 같은....일들이....많으네....
우선....가족들이...명절날 모여...나를...예수 믿는다고 조롱해도...혈기부리지 말고...참는 것....
하나만이라도....잘 해보리라...생각해본다....
웃으면서....뭐라고 놀려도....어떻게 알았지???....하면서....참아보기로....생각을 해 본다....
예수 믿기 전에는....늘 사이가 좋았던...제부가...얼마나...조롱하고...비판하고...놀리는지...
울화가...치밀어 싸운 적도....있기 때문에.......말이다....
싸우고 나서야....그놈들한테...당했구나....생각이 들었었다....
2절-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절-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절-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절-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처소....성막을 발견하기까지...자신의 욕구들을 참겠노라고...다윗은....서원을 했는가보다....
나에게 없는 것 중의 하나가.....절제함...이다....
먹고 싶은 것은...얼른 먹고....덕분에 과체중이고...하고 싶은 것은...기를 쓰고..하고...
추진력은 있을 수 있으나...정말이지...절제...라고는...찾기가....힘들다.
다윗은....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성막을 발견하기까지...한다고....한다..
목사님께서...늘 말씀하시는.....인생의 목적이...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라는 말씀이...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아직....몸이.......말을 안 듣는다....
심한...불균형을 이루고 있지만....조금씩...절뚝거리며....몸을 움직여 보려고는....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스스로 위안하면서....생각과 행동의 불균형을......
그래서...균형감을 잡기....위해....노력을...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하나님께서...주시지 않은....두려워하는 마음은 버리고....오직...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가질 수 있도록....해야겠다....내가....하는 게...아니라...주신 마음을...잘 받아야겠다...
그런데...그 다음 구절을 보니...복음과 함께...고난을 받으라...라고...하시네....
6절-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절-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절-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절-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절-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절-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절-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절-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절-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주님께서....나를.....죄에서 구원해 주시고....선택하셔서...말씀을 듣도록...하신 것은....
14절 말씀처럼....원하셨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니...감격이....더 커진다.....
그러니....나는......성전이고.....주님이...영원히 쉴 곳이 될 만큼.....깨끗해야 하는데....
대청소를...해야 하고...시간도....오래 걸릴 것 같으다....remodeling이 빠르겠군....
그래도....얼마나 위안이...되는지 모른다....
나의 열심...내 노력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택하시고....거처를 삼고자 하여....원하였음이로다....하시니 말이다....
15절-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절-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절-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절-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계속해서....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라는...말씀을 해 주시니....든든해 진다...
올 한 해 동안...일어날...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해....나 또한....하나님 말씀만 들으면서....
불안과 염려는 버리고...나를 위해...등을 준비하신 주님만 의지하여....일상 생활을 잘
해나가면.....내 원수들에게...수치를...옷 입히시고.....왕관이 빛나게 하실 것이........
믿어지는...아침이다....
나 또한...주님께...나타낼....겸손을.....인내를....절제하는...마음을....가져야 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