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편 1-18절을 보며, 뿔과 왕관을 묵상한다.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시132:17-18)
뿔과 왕관이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하시고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약속하신다.
뿔은 권위요 위엄이요 힘이다. 다윗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 권위와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사모하는 자에게 뿔의 권위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뿐만아니라 왕관도 주신다. 왕관은 영광이다. 왕이 쓰는 왕관은 영광과 영예의 상징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뿔과 왕관을 주시는 분, 뿔의 권위와 왕관의 영광을 덧입혀주시는 분, 그런 분이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뿔과 왕관을 입혀달라고, 다윗에게 그러셨듯 나에게도 그렇게 해달라고 또 떼를 쓰며 아버지를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