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젖 먹는 아이와 젖 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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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아이는 배가 불러야 합니다.
배가 고프면 울고 배가 부르면 웃습니다.
이 아이에게 엄마는 젖을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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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뗀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엄마가 눈에 보여야 합니다.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고 보이면 웃습니다.
이 아이에게 엄마는 함께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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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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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도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젖 먹는 아이 같은 신앙인과
젖 뗀 아이 같은 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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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아이 같은 신앙인은
하나님은 자신을 필요를 채우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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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뗀 아이 같은 신앙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며 교제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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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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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아이 같은 신앙인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큰일 이루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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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일에 만족하고 그것으로 교만합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할 때는 낙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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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뗀 아이 같은 신앙인은
큰일과 업적을 이루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을 함께 함을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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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하나님을 기다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만족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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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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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복되다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라(기다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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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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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필요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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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만족을 주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의 풍성함을 알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