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닮은 겸손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늘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높아서 내가 미치지 못할 크고 기이한 일만 꿈꾸다가 학생의때도 자식의 때도 어미의 때도 아내의때도 며느리의 때도 모두 놓치고 살아온 인생입니다. 내가 이렇게 살사람이 아닌데 부모를 잘못만나서 남편을 잘못만나서 시어머니를 잘못만나서 이제는 딸도 촘 잘못만난것 같습니다*^^ 충분히 공부도 할 수 있는 여건인데 그거이가 안되시는 분을 보면은 말씀안에서는 괜찮고 감사하지만, 내 육신의 소욕으로는 한없이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 잘먹고 잘살자고 고등학교 졸업이 후 이날 이때것 돈벌러 다니는것이 아닌데..게다가 이렇게 힘들게 번 돈을 시어머니 수발에 다 들어간다는 억울한 생각에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만하면 시어머니가 아픈 걱정되는것이 아니라 또 돈들어가고 신경쓰이고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쉬는 주말까지 저당잡힌다는 생각과 과거의 사건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온각 화와 억울함과 분노가 이는 불쌍하고 악한 인생입니다. 학생의 때를 잘 못 보낸 딸은 일년밖에 안남은 수능을 앞두고 수학을 하고싶다고 난리이고, 수학공부 해야 될때는 뭐하다가 내가 지가 원했으면 과외다 학원이다 안보내줬을까봐, 이제사 수학을 해서 대학에 적용받고 싶다는 말이 말이 되는것인지요*^^ 우여곡절끝에 유아교육과를 가게 되었는데 자기가 원하는 과가 아니니깐 대충 아무대나 가도 상관없다 하고...어제는 또 느닺없이 호주를 간다는둥 미국을 간다는둥...원래 옛날부터 해야할 공부는 하지 않고 영국 에 뭔 대학을 간다는둥 미국 버클리대인지 줄리어드대를 간다는둥 헛꿈만 꾸어대던던 분이십니다. 어찌 나와 그리 꼭 닮았는지..
여호와하나님 이제라도 저의 때에 순종하겠사오니 제발 하나밖에 없는 우리 딸도 자신의 때에 순종하며 인내하며 현실에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게 하옵소서...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목동의 때를 살아야 했던 다윗은 아버지와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하고 충성하며 살았습니다. 어린아이가 그 허허 벌판에서 미련한 양들을 맹수들틈에서 지키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독하고 억울했겠습니까..그러나 다윗은 여호와를 찬양하며 아버지가 맡기신 양치기를 하나님이 맡기신것으로 깨달아 훌륭히 해내었습니다. 그러한 다윗을 유대의 왕으로 삼으신 하나님, 지금 살게하신 곳에서 순종하고 충성할때에 크게 들어 쓰심을 제발 어리고 연약하고 악하고 음란한 딸이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아버지 품으로
실로 내가 내 심경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젖도 떼기전 생 후 두달된 애기를 남의 손에 맡겨 키워야 했습니다. 온갖 스트레스 다 받고 퇴근해 돌아오면 가사일이 산재해 있었고 아이를 그렇게 고요하고 평안하게 돌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기저기도 떼기전부터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는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돈을 벌어도 돈이 있어도 아이는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인생이 괴롭고 힘들고 자기 자신이 왜그러는지를 몰라 방황하고 죽고싶어합니다. 그래서 그아이를 데리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이와 저를 살려 주셨는데, 저는 아직도 억울하다고 분하다고 나의 모든 생애가 원통하고 분해서 살 수가 없다고 우울이 갈수록 깊어가고 불면이 갈수록 심해가고 스트레스가 나를 잡아 먹어 폭식과 절식을 넘나들며 지옥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서 젖뗀아이처럼 욕심없이 사심없이 고요하게 평온케 하옵소서-아멘-)
-여호와를 의뢰하라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말도 안되는 부모와 어이없는 시어머니와 무능한 남편과 연약한 딸을 주셔서 그리고 힘에 부친 직장까지 평생 다니게 해주셔서 그 곤고함과 환란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지 않으면 살 수없게 하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것 하나라도 내 맘에 흡족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 바라보고 즐거워 하느라 절대로 여호와를 바라지 않았을 완악하고 흉악한 인간입니다-
(나자신을 바라보면 부모를 바라보면 남편을 바라보면 자식을 바라보면 환경을 바라보면 타인의 삶을 훔쳐보면 아무리 높은 이상을 바라보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바라본다 해도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의 인생이고 이세상은 나그네 길이므로 끝은 허무 허무 할 뿐입니다. 그극심한 고난이 나의 유전적 고난 나 자신의 못된 성질의 고난 환경의 고난이 나를 깨닫게 하시고 인생을 깨닫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수억분지 일이라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만 바라서 그 한없으신 은혜와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찬양하며 내주님 왕이신 나라에 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찢겨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신 이땅과 이 사람들에게 주님나라 임하시게 미력하나마 길닦고 힘쓰고 애쓰는자가 되겠습니다 주성령하나님 기도의 영을 다시금 부어 주옵소서. 기도가 메마르고 눈물이 메마르니 예배도 메말라 베베 비뚤어지고 꼬여만 갑니다...제인생도 메마르고 꼬여만 갑니다.주성령 하나님 예배를 회복시켜주시사 삶을 치유하여 주옵소서-아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 이름으로)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