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1-3절을 보며, 고요하고 평온하게를 묵상한다.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절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편 1-2절)
고요하고 평온하게.. 최고의 복이다. 최고의 은혜다. 복중의 복, 은혜중의 은혜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품에서 고요함과 평온함을 누리는 사람들이다.
젖 뗀 아이가 엄마품에서 그러하듯, 예수님의 품, 하나님의 품에서 고요하고 평온한 샬롬을 누리는 사람들이다.
내힘으로 큰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내능력으로 놀라운 일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큰 일과 놀라운 일을 할만한 힘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의뢰한다. 예수님을 의지한다. 젖 뗀 아이가 엄마에게 의지하듯이, 엄마의 품에 그냥 안겨만 있듯이..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품에 안겨있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품에 안겨만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크고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해주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해주신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함을 아는 사람들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고요하고 평온하게 샬롬을 달라고 기도한다. 고요하고 평온한 샬롬을 누리며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젖 뗀 아이처럼, 엄마품에 안겨있는 젖 뗀 아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