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깨로서 나온 것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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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1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사사기14:3~4)
과거에 오늘 본문 말씀에 대한 이해를 나실인인 삼손이 이방여자들을 좇아하여 블레셋여인을 취하였다고 알고 있었는데 성경기자는 이 일이 블레셋사람을 치고자하는 계획이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기는 이러한 빌미를 통하여 블레셋인들을 치고자하는 의도였습니다.
이 당시 분명하게 하나님의 뜻을 안 사람은 삼손의 부모가 아닌 삼손이었습니다.
외형적으로 보면 부모님이 맞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였던 삼손이 옳았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면서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올바르게 믿고 따르는지? 회의를 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다수가 좋다고 하여서 따라간다고 하여도 그 길이 넓은 길이 되어 사망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그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대에 말씀 앞에 나 자신을 내려놓고 세미한 음성들을 듣고자 합니다.
<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6)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
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그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6~9)
여호와의 신에 크게 감동하여 어린 사자새끼를 찢음과 그 몸에서 꿀을 취함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사람들을 물리칠 힘을 공급받았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선한 동기를 가진다면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능력이 삼손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성령에 감동되어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이 과연 얼마나 되며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영적전쟁이 결코 쉽지 않음을 보며 주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한 걸음도 나가기가 힘이 듬을 봅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일터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의 신이 삼손에게 크게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곳 사람 삼십 명을 쳐 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아비 집으로 올라갔고>(19)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블레셋사람들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방향과 목적이 맞는다면 주님이 분명하게 도와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좋은 결과들을 이루어가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나의 마음과 생각들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