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아, 이렇게 고백하여라. "내가 어릴 때부터, 나의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다.
2. 비록 내가 어릴 때부터, 내 원수들이 여러 번 나를 잔인하게 박해했으나,
그들은 나를 이겨 내지를 못했다.
3.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갈아엎듯 그들이 나의 등을 갈아서, 거기에다가 고랑을 길게 냈으나,
4. 의로우신 주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고 만다.
6.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이스라엘이 아직 어려서 힘이 없을 때 잔인하게 박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마치 강도가 힘이 없는 노약자나 여자나 어린 사람에게 달려 들듯이
사단은 신앙이 아직 어린 사람에게 더 많은 공격을 하게 됩니다
교회를 갓 나온 사람들은 많은 시험과 신앙의 갈등을 겪게 됩니다
올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난 뒤에
서게 됩니다
마귀는 교회의 어린 신앙인에게 다가와서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려고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말씀을 알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들과 믿음의 삶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린 신앙인일 때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온 초신자를 잘 보호하지 못하게 되면
시험에 들게 되고 넘어지게 되어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수들은 어린 이스라엘을 잔인하게 박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신앙이 어릴 때 완전하게 짓 밟아 버리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단이 아무리 어린 이스라엘을 밟아 버리려고 하고 박해하지만
이스라엘을 이겨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2절)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켜 주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악인의 사슬을 끊으시고, 나를 풀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4절)
로마서 8장에서는 어떠한 환난이나 곤고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고 합니다
롬 8 :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 :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스라엘은 어려움과 박해를 당할 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지만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게 되고 지붕위의 풀같이
말라 버리고 말 것입니다
5. 시온을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수치를 당하고 물러가고 만다.
6.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과 박해와 어려움을 당하며
살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기도 하고 세상 사람과 구별되게 살다보면
직장에서도 피해를 당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인내하면서 모든 것들을
이겨 내며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넉넉히 이겨 나갈 수가 있게 됩니다
잠시 잠깐 살아가는 나그네 인생길 가운데 어려움과 환난이 있다 하더라도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참고 이겨 나갈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새 싹이 날 때 어릴 때 부터 꺽어 버리려고 하며
어린 양이었을 때 잡아 먹으려고 하였지만 우리의 농부가 되시며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 주셨기에 이제 교회의 일꾼이 되게 되었습니다
어렸웠던 어린 시절을 마귀의 손에서 건짐을 받은 것이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연약하고 어린 동생 성도들이 있다면 잘 보호하며 양육하는 삶을 살아갈 때
아버지께서 기뻐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받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