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7 :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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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지 않으면 헛된 일이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행해 나가지 않는 일들은 모두 거품과 같은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집을 세우는 일이나 사업이나 모든 일에 열심히 수고하며 땀흘리며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일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헛된 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인도힘을 받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엉뚱한 곳으로 열심히 수고를 하게 되면 서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삼천포로 빠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기를 원치 않는 바벨탑과 같은 탑은 아무리 높이 세워도
무너져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기 원하는 집을 지어 나갈 때 세우는 자의 수고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힘으로 벌어 모은 재물이나 권력이나 명예는
모두 불에 타 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인생은 큰 기쁨과 은혜가 가득한 열매로 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아무리 경계를 잘하여도 허사라고 합니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 건강식을 하고 운동을 하고 채식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아니하시면 오래 살 수가 없게 됩니다
매일 아침에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하는 어떤 여자 분이 차캬부꼬 공원을 가다가
새벽에 길을 건너면서 차에 치여서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하러 다닌다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을 내 힘과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들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꼐 해 주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며
성령님께서 늘 탄식하며 기도하며 붙들어 주시기 때문에 하루를 살아가는
존재일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기 위해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52287;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 기도문의 끝에는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라는 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어린 자녀가 어느 곳에 있든지 악에서 구해 주시고 우리 식구들을
악에서 지켜 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게 되며 이 세상의 삶을 마칠 때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마쳐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지 아니하시면 헛된 인생이 되게 되며
하나님꼐서 지켜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리 준비를 잘 하여도 허사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을 세워 주시기 원하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오기를
소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세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닌지를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인생이 잘 나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는 세움인지
아니면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세워 나가는 것인지를 분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세워지는 것은 어떠한 것들이라도 헛된 세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세워 주셔서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악한 사단의 궤계에서 지켜 주셔서 주님의 울타리 안에서
평안하게 살아가므로 영광 올려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