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악사처럼 구하고 싶은 날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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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0
2006-12-09 여호수아 (Joshua) 15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17절)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비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18절)
내게 복을 주소서 ……..샘물도 내게 주소서……..(19절)
악사가 시집가는날 남편 옷니엘과 짜고 밭을 구하더니
선물로 샘물까지 달라고 하여 윗샘과 아랫샘을 받아 낸다.
악사의 남편 옷니엘은 그나스의 아들이고
그나스는 갈렙의 아우인데 결국 옷니엘은 갈렙의 조카인 셈이다.
결혼 문화는 쉽게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가족대로 얻은 기업을 묵상하면서.
요즘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주신 기업을 생각 해봅니다.
레위 지파 에게는 나눠줄 분 깃이 없다고 하시고
유다 지파에게는 목록을 보니 많이도 주셨다.
마음을 비우고 정리 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얻고 취하여야 할 분 깃들이
이유도 모르게 시간이 자꾸만 지연되는 과정 중에 있다
우리가족은 레위지파도 아닌데 주시지 않겠다고 하시는건지
오늘 본문처럼 달라고 요청을 해야 하는건지….
생각 해 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이것 저것 지내온 과정을 점검해보고 기도 해온 제목 들을 생각 해보면서
인간 적으로 하나님께 섭섭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혜와 경험이 종이 조각 같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겸손한 마음을
소유 하도록 꼭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 주셨다.
잃어버린 따뜻 한 가슴
잃어버린 예수의 마음
소홀 했던 이웃의 아픔
찾고 돌아 보라는 그분의 메세지있기에
악사가 원하던 펑펑 솟는 샘물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넣어 봅니다
이런 일을 미리 아시고 나에게 새 직업을 주신 것도 나의 가족에게 주신 기업으로 생각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