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편 1-5절을 보며,
세우고 지키시는 분을 묵상한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시127:1)
무서운 말씀이다.
하나님에게 달려있다는 말이다.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지만,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이 하게 해주셔야 한다는 말이다.
땀흘려 일하고 돈벌어야 하지만,
그런다고 돈이 모아지는 것도 아니란 말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한다는 말이다.
세우고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세우는 것도, 내힘으로 지키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시고 지켜주지 않으시면
쏟아버리는 건 한순간이다.
그래서 무섭다.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
사람의 흥망성쇠, 부귀영화, 생로병사 일체가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이 하루도, 이 한 해도 열며 두손을 모운다.
내 집을 세워주심도 내 성을 지켜주심도
모두다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해주셔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