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6.
시 126: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 126: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매일의 오늘은 내 살아온 날들의 결론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100% 옳으신 주님께서 내 죄를 정확하게 보여 주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직장동료 선생님으로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고마운 분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
만나면.. 일방통행으로 내 이야기만 했고, 자신은 상담자도 아니고, 오픈은 교회에서 하지 왜 자신에게 하느냐, 내 고통스러움이 전이되어서 힘들었다... .. ....기도는 해 주겠다.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파카를 입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아! 너무 미안하구나.
내가 치우쳐도 한참 치우친 사람이었었구나.
.... 그저 내 입장만 생각했구나. ..... 인정이 되었습니다.
나의 죄된 모습을 직면하도록 주님께서 베푸신 큰일이있었습니다.
여자 직장 목장에서 오픈을 하지만..
여전히 교만의 뿌리가 남아 있는 것 인지..
지체들과 체휼이 안 되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고난은 절대적인 동시에 상대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내 고난은 나에게만 절대적이었고 상대적 공감을 얻기엔 모자라서 밟힘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체들의 고난에 대한 나눔을 들으면서 저 역시..
내가 너무 얌체 인생을 살았구나!.... 고개 숙이고 집에 돌아 오기를 많이 반복했습니다.
목장의 지체들 보다는 내가 인정하는 그 고마운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고 함이 잘못이었습니다.
자기 이야기로 목장에서 시간을 길게 끄는 지체 들을 보면서 .. 함께 .체휼하지 못하고..
“너무 교양이 없군 !” 혼자 속으로 판단하고 속상해 했는데...
내가 바로 그 고마운 동료에게는 교양 없고, ....속상하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끄럽고 미안하였습니다.
이렇게 내 잘못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할 일 똑바로 하고, 내 감정 우상숭배 버리고 .. 주님이 주신 시간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삶으로 순종하는 자 되어 기쁨의 단을 거두고 싶습니다.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오늘 기쁘고 성실하게 살아서 가족들에게 , 나에게,,내가 품고 있는
태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