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5 :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 125 :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 125 :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시 125 :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인생이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이 되도록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지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죄악을 짓는 사람과 함께 다니도록 악인을 붙여 줘 버린다는 것입니다 (5절)
어떠한 악인의 권세도 의인들이 거하는 곳에는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3절)
왜냐하면 의인들은 악인들의 죄악에 동참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좋은 물건을 팔러 오는 사람은 팔 수가 있지만
나쁘고 더러운 마약이나 술이나 담배를 팔러 오게 되면 아무도 사 주지 않습니다
인생이 흔들리거나 풍랑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나의 삶을 이끄는 등불과 길이 되지 아니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의지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어서 아버지를 떠난 탕자는
세상 즐거움에 빠져 살다가 큰 풍랑과 환난을 받고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복이 있는 사람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며
복이 없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며 악인의 꾀를 #51922;고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복이 없는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며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흔들린다는 것은 시험에 든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드리는 주기도문에서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라고 기도해라고 합니다
광야와 사막 가운데 거하고 있다면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이 산에 겹겹이 둘러 싸여 있다면 폭풍이 불어와도 흔들거리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안전한 포구로 보호해 주시게 됩니다
내가 가고 있는 길에 흔들림이 있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고 있는 길인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길인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인간과의 문제는 내 생각대로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이 맞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을 위주로 생각하게 되면 흔들리게 됩니다
시험에 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생각하고 판단을 하게 되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되므로 안전하게 보호를 받게 됩니다
내 생각과 나의 자존심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므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