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 1-8절을 보며, 내편 되신 하나님을 묵상한다.
하나님은 내편이시다. 내가 하나님편이기도 하지만, 오늘 성경은 분명 하나님이 내편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내편이시다.(1절) 그래서 그들의 노여움이 나를 산 채로 삼키지 못하게 하셨고, 물이 나를 휩쓸며 시내가 내 영혼을 삼키지 못하게 하셨으며, 넘치는 물이 내 영혼을 삼키지 못하게 하셨다.(3-5절)
뿐아니라, 나를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않게 하셨고, 사냥꾼의 올무가 끊어지므로 내 영혼이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내편이시요 나를 지켜주는 분이시다.
내가 완전해서가 아니고, 내가 똑똑해서가 아니며, 잘나서가 아니다.
나의 많은 허물과 잘못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로 인해, 그것때문에 멸망하지 않게 지켜주셨음은 하나님이 내편이시기 때문이다. 내편이 되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든든하다. 그 든든함으로 하루를 연다. 그 든든함으로 한 해를 연다.
이 한 해 2012년도, 내편이신 하나님,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리라. 내편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매일 부르며 살리라. 그런 고백으로 하루를 열며,또 한 해의 창을 힘차게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