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영향을 줍니다.
본 것을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마음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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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갈 때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본 것이 마음에 담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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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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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올라가는 시인의 눈이 여호와께 향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신 은혜를 기다리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집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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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종이 주인의 은혜를 기다리며
손을 바라보듯이 은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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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손에는 종종 선물이 쥐어져 있습니다.
종에게 필요한 것을 주인이 가져다줍니다.
선한 여주인은 작은 것이라도 여종에게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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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손을 바라볼 때 행복합니다.
나의 필요를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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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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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지쳐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한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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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조롱합니다.
교만한 자는 멸시합니다.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사느냐고 멸시하고,
나를 믿으라고 조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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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실 손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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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이 조롱하는 자를 보고
멸시하는 자만 보면 지칩니다.
성전에 올라와서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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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이 대적을 향해 있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있기 원합니다.
나의 귀가 조롱하는 자를 향해 열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향해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