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땅에 발을 붙히고 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내 눈은 앞에것만 보입니다.
그러나 바라보이는 현실은
끊어질것 같은 낙심과 절망뿐 이라고 ,남편의 노래방도우미 사건으로 뭐에 끌리듯 순식간에
남편이 부재중인 " 별거" 가정으로 살게된 지금의 현실은 정말 "악"소리 나오는 차디찬 겨울입니다.
이 겨울 주님 바라보며 잘 참아내고 걸어나가면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트리는
따스한 봄날은 자연의 섭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선물로 어김없이 오겠죠~
내 눈이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긍휼을 바라며 ,긍휼히 여기시고
또 긍휼히 여기소서란 기도가 절로 터져나옵니다.
땅만 보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참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내가 바라볼것은 눈 앞의 현실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봐 주를 바라봐야 함을 자꾸 잊고 있네요
남편의 악과 가증만 보이고 내 안의 악과 가증은 못보고 자기연민에 빠진 저를 주님께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