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고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날마다 묵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불신자들은 예수님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입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쁜 짓을 하거나 바람을 피우기가 힘든 것은
주님이 항상 바라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남을 속이고 경쟁하며 거짓말이나 위법을 하지 않고 사업을 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인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눈을 들어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은 힘들고 어려울 때 바라 볼 주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어려움과 고난이 다가올 때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면 해결함을 받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응답을 받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내 생각대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내가 필요로 하는 엑세사리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필요할 때는 차고 나가고 필요 없으면 내 팽개쳐 버리는 정도로 대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주님은 내 필요를 채우는 도구정도로 생각해서는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중의 또 다른 하나는 기도하지 않고 구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구하는 것은 세상 사람도 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구하는 것은 내 생각대로 구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응답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응답이 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갈 수가 있게 됩니다
히 12 :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두번째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한 해를 살아갈 때 매일 기쁨과 은혜와 평안이 넘치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동남풍도 불어오지만 차가운 서북풍도 불어오게 됩니다
사업도 잘 되기도 하고 힘들 때도 생기게 됩니다
오늘 시인은 심한 멸시가 닥쳐 왔다고 고백을 합니다
부모가 자식이 멸시를 당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 없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멸시를 받을 때 가만히 계시지 않고
긍휼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평안하게 사는 사람의 조소와 오만한 자의 멸시가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
그리스도인이 믿음에 딱 버티고 서 있지 않고 세상 사람들 주변에서
기웃거리게 되면 멸시를 받게 됩니다
너는 왜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렇게 가난하게 사냐 ? 라는 조소와 멸시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믿음에 굳게 서 있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멸시와 조소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 사람들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더라도
멸시와 천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들에게서 존경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옷이 한 벌 밖에 없으며 메뚜기를 먹고 살아가는 가난 속에서도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존경을 하여 세례를 받으러 나아오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침을 흘리고 옆에 기웃 거리게 되면
저들에게 멸시와 조소를 받게 됩니다
나사로처럼 거지로 살아갈지라도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주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살아가게 될 때 낙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전 15 :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위로와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원하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세상 끝날 때 까지 너와 함께 하고 지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시편 121편의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지켜 주시겠다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
시 121 :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