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들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 123:2)
새해의 벽두에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내눈이 여호와 하나님의 손을 바라봅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들의 눈같이..
그 손이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종들이 주인의 은혜를 기다리듯,
여종들이 여주인의 은총을 기다리듯 그렇게 기다립니다.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오늘 시편말씀, 123편 2절의 말씀처럼,
저 역시 그렇게 기대하며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이 한 해 그렇게 살겠습니다.
그렇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종들에게 은혜 베풀어 주셨듯,
여종들에게 또 은혜 베풀어 주셨듯,
그렇게, 저에게,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그렇게 사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는 한 해이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매일매일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담뿍 받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가득 받고 싶습니다.
마침내,
그 은혜와 사랑, 능력과 권세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세상끝까지 전하며 증거하는 한 해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