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편 3-4절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작년 12월에 암건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식도에 혹이 8mm짜리가 있다고 한다.
선생님이 내시경과 내시경초음파를 찍어서 확인해보자고 하신다.
날자와 시간을 예약을 하고 오려고 하는데 담당선생님이
올때 보호자와 같이 오라고 한다.
그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무너지면서 내 연민에 눈물이 나온다.
남편의 집나가는 사건을 통해서 우리들 교회에 왔고 내 죄보면서
가정을 준수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순종하고자 공동체에 매여서 가고 있는데 .
혼자 살고 있는 나에게 지금 육신적인 보호자가 없다는 생각에 서러워서 울었다.
그것도 잠시 울다가 드는 생각은 감사하게도 하나님 만이
나의 영원한 보호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었다.
인간의 보호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까지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나의 영원한 보호자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