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의 주인이 되어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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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05
할렐루야! 오늘 아침은 승리의 노래와 전리품을 헤아림으로 말씀이 시작됩니다.
드디어 전쟁이 그치고 이제 이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광대한 땅의 주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예비하시고 그 죽을 것 만 같았던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끌어내시고
홍해를 갈라 바다를 건너게 하시며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날로부터 수십여 년
전쟁을 보면 돌아갈까 염려되어 광야를 돌게 하신 하나님
기적을 보았으면서도 금새 원망하고 불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자신들은 메뚜기 같아서 언약의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망할 것 같아 밤새 울음으로
하나님의 노를 격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러나 아낙 자손들이 살고 철통같았던 여리고성이 있던 그 성에
이제 그들이 명실 상부한 주인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오래참고 기다리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주시고자
친히 백성들 가운데 거하시며 동고동락하시며 친히 적들과 싸워주셔서
전리품을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
이제 만나도 그치고 광야의 뜨거운 햇볕과 밤의 에일듯한 추움도 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파별로 땅을 기업으로 받았으니 이제 심고 거두며 정착하여 맛난 소산을 먹으며
가나안의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이 아침 주님이 주신 영적인 가나안을 묵상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으니 -라는 일성으로 복음을 전파하셨던 주님
그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친히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시고
날마다 우리곁에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사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와 더불어 먹고 나와 더불어 마시자며 문고리 없는 문을 두드리시던 주님
이제 그 주님과 하나되어 날마다 나는 가나안에 살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과 함께 나는 오늘도 31명 아니 더 많은 왕일지라도 무서워아니하며
그들의 땅을 빼앗아 나의 우리의 기업으로 삼는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