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97~112
며칠전..
모방송국에서 방영 된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프로를 봤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소년들이,
함께 합창 연습을 하는 과정과,
그렇게 몇개월을 연습해 가족들앞에서 발표회를 갖는 프로였는데...
개성 강한 아이들이 하나 되는 과정,
그들의 부모와 성장배경,
어떤 죄를 지어 그곳에 오게 됐는지 방영하는 것을 보며...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어떤 소년은 죄책감에,
피해자의 엄마한테 차마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죄를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이 소년들이 감옥에 있는 것 보다,
출소한 후에 쫓아다닐 죄패를 감당하며,
자신들의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이 더 큰 형벌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좋지만,
그들이 죄사함을 받는 길도 가르쳐줬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에서 몇년을 보내는 것도 죄사함을 받는 길이겠지만,
그것은 일시적일 뿐...하나님을 만나야 그 정죄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는 사람들은,
원수보다 지혜롭고, 스승보다 승하고, 노인보다 승하다고 하십니다.
제 주제에 어떻게 노인보다, 스승보다 승할 수 있겠는지요.
그러나 그렇게 승할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일 겁니다.
세상은,
죄인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죄인인 것을 알아도 길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고,
죄인인 것을 알고 사함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죄인인 것을 가르쳐 주시고,
사함받는 길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인이기에,
주의 말씀을 등불로, 빛으로 놓고 가야,
살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해하려는 세력들로 가득한,
그래서 생명이 위경에 있는 세상에서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쇠해지나,
그럴 때마다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소유는 물질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지키는거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시려고,
예배 때마다, 사건이 올 때 마다, 아침마다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