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19:49-64)
자인: 내가 주의 말씀을 기억하오니 주님도 기억하소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때문이니이다
(주께서 많은 말씀을 하신 날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는 신학을 시작하셨고
초라한 개척교회를 여셨습니다. 저는 주일에는 예배를 4번 수욜과 금욜 철야도 드려야 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비집을 떠나기전까지 5년간을...하지만 저는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찬양 반주를 세계적인 피아니스느라도 된양 갖은 폼을 다 잡고
반주를 하고 다소곳이 우아한 모습으로 앉아있었지만 저는 주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며 피아노 연주 공연을 하고 아름다운 상상속의 로미오와
음란한 연애를 했습니다. 그때 주의 말씀을 듣고...그때 아비집을 예배와 찬양과
말씀이 끊이지 않던 아비집을 멸시하고 떠나지 않았다면...지금..더...행복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지금 이 길도...주께서 동행하시는 길이니..나의 상처와 나의 실수와 나의 좌절과
나의 절망들로 주께서는 귀히 여기시고 성숙케하시며 아름답게 사용하십니다...내가 순종을
잘 하지 않아서..지금 우울합니다...굴을 파고 계속 들어가는중...파다보면 파다보면 주님이..
그곳에도 주님이 계시겠지요.)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나이다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인정받으려 할수록 천하여졌고
잘하려고 할수록 절망만 했습니다. 내 욕심은 나를 불행의 나락으로만 떨어지게 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내가 손들고 주께 나아옵니다. 내가 밤이나 낮이나 주의 법도를 지키겠나이다)
헤트: 여호와께서 나의 분깃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들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아멘)
(불면으로 한밤에 깨어서도 나는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그 불안과
공포를 이기고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내 심령의 땅에
충만하여 나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으로 이끄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