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의 말씀은 나의 환란의 사건을 해석해 주시니 나에게 소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나의 되어진 일을 보여주시고 될 일을 알게하시니 내가 위로받고 소망중에 살아납니다.
나에게 주시고 읽게하신 말씀을 주님도 기억하시고 나를 이끄시는 줄 믿습니다.
세상이 나를 조롱하고 수치를 주고 유혹하여 잠시 흔들리지만 주의 말씀을 떠나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따라 위로받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또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같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옛 행실에서 주의 말씀으로 인도되었던 과정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을 입에 올리지만 행실은 떠난자 같은 자들이 나를 화나게 하지만, 그들 가운데서 나를 볼수있음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노한 사랑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이제야 내가 나그네임을 알았고 세상의 이방인임을 알았으며 주의 말씀이 나의 입의 노래가 되어 살아갑니다.
나그네의 고독함과 외로움이 나를 삼키려 덤벼들지라도 나의 노래되신 주님을 부르며 만족하게 하옵소서.
하루의 주어진 일을 마치고 밤에 돌아와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흘리는 눈물이 있게 하심은 주님의 말씀이 나를 지키심입니다.
주님 앞에서 나의 인생이 불에 타고 남는 나의 소유는 주의 말씀뿐이오니 지켜진 말씀이 넘치기를 원하옵나이다.
세상에 취하고 싶은 많은 소욕이 있을지라도 주님만이 나의 분깃이라 외치며 말씀대로 살아드리는 인생이 되려면 주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주시는 은혜에 만족하여 사는 것 뿐입니다.
나의 행위를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고 어긋난 행위를 지체치 말고 끊어버리니 나의 삶이 주님께로만 향하여 서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 풀수없는 세상의 줄들이 나에게 얽혀 있을 지라도 나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오니 주께서 풀어주시고 자유케하시어 한밤중이라도 일어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세상 친구들이 떠나고 혼자된 밤이라 생각하였지만 주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경건한 지체를 주시고 환란과 핍박가운데라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주시니 나는 기쁘게 웃을 수 있겠습니다.
주님의 한결같으신 사랑과 계획이 이땅에 충만하오니 그 충만을 누리며 가르치고 배워지는 말씀대로 나를 인도하옵소서.
사건을 주셔서 주의 사랑과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구원의 길을 알게하신 주님.
나를 살려준 주의 말씀에서, 나를 지켜준 주의 법에서,
나의 죄를 보게하신 주의 규례에서, 나를 인도하신 주의 계명에서
영원토록 거하게 하시고,
세상을 보고 주님을 바라는 나의 가치관이 더욱 견고케 하옵소서.
세상은 나를 이론으로 학문으로 유혹합니다. 분별케 하옵소서.
배부르고 등 따시면 주님을 따를 수 없는 나임을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갈수있도록 채워 주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노래가 되며 소망이 되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