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한 해 생각해보면 참 힘든 일이 많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든 일도 많았고,
현실적인 어려움, 힘듦도 많았다.
돌이켜보면 그 어느 것도 만만한 게 없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기도하게 하셨다.
성령하나님이 나에게 기도하게 하셨다.
말씀붙들고 기도하게 하셨고,
주시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생명을 얻었다.
고난 중의 위로,
말씀이 주시는 은혜다.
그 은혜를 온몸으로 담뿍받은 한 해였다.
오늘 시편 119편 49-64절을 읽는데 주님 주시는 음성이 들린다.
"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50절)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이다.
말씀을 통해 위로받는 사람,
말씀을 통해 생명얻는 사람.
말씀이 없었다면 위로받지도,
생명을 얻지도 못했을 터인데,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얻은 사람,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이다.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시다.
말씀되시는 주님, 그리스도를 붙들고 오늘도 나아간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 붙들고 오늘 토요일의 아침도 힘껏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