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사정 보지 말고 진멸 해야 할것.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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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03
2006-12-03 여호수아 (Joshua) 10:29~10:43
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진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에게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은
온 땅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싹쓸이 하는 것이고
호흡이 있는 자는 모두 진멸하는 것이다.
이일을 시작하기 전에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라고 하시는 하나님 음성을 들은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육지 같이 건넌이후 하나씩 차근 차근 정리작업에 들어간다.
순서는 대충 이러 한것 같다
여리고 … 아이 ……..막게다…… 립나….. 라기스(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올 때 파함)……에글론…헤브론….. 드빌……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까지 치고……길갈로 돌아올 때 까지 여호와의 명하신 것을 완벽하게 일 처리를 한다.
그리고 성경은
“……….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를 연발하며 여호와의 뜻대로 이루어 짐을 설명한다.
나의 마음에 잔잔히 다가오는말은
여호 수아가 군장 들에게 하는 말이다
그것은 여호수아가 직접 하나님께서 들은 음성 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10장 25절)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좀더 신중히 깊게 묵상해야 함을 느낀다.
늘 지나고 나면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늘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여호수아 만큼이라도 인도 받을 수 있을까? 묵상해 보는 아침이다.
지난 두주 동안도 속고 속이는 인간의 치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 시작은 진실해 보이고 맹세한 것 다 지킬 줄 믿었지만 여러 환경 조건들을 내세워
자기 이득을 챙기는 모습을 원망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사람의 말만 믿고 싸인한 나의 잘못을 보기도 하였고.
그런 와중에 에이젠트를 보내서 상대의 계교를 낱낱이 알려주면서 변호사와 상의 하라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도 느낄 수가 있었다
길을 갈 때나 운전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고 기도할 수 있게 하는 점과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 하고 있음을 순간 순간 느끼면서
나도 형제와 지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 해야 할 것인지
깨닫게 해 주신다.
무엇 보다도 감사한 것은 상대가 어떻게 나오던지 마음의 동요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평강과 상대를 위해 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내가 진정으로 싹쓸이 하고 쳐 죽일것은 원망의 마음 분한 마음이다.
나의 속에 아직도 살아 있는 악한 영의 호홉을 진멸 해야 하는것이다.
보이는 물질을 보지 말고 영적으로 승리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신다.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만날 때 마다 원망의 마음으로 동굴에 같이기 보다는
“……….에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는 용어가
나의 삶에 기록 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