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 : 33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 119 : 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시 119 : 44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에 평생 한복만 입고 살았다는 할머니 한 분이
출연하였습니다
시집 갈 때 자기 어머니가 여자라도 양반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한복을 입으라고 하였기에 평생을 다른 옷은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중에 저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식이 아니잖아요 “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잖아요 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 할머니는 평생을 그의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하지만 말씀을 듣는다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말씀을 날마다 듣고 묵상하여도 들은대로 행해 나가지 아니하면
무너지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마 7 :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 :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시인은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 하고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하면 주의 법을 준행하며 진심으로 지키겠다고 고백합니다
말씀을 많이 듣고 알고 있고 깨닫더라도 지켜 행해 나가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오히려 교만해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이번 주에는 중국 교포 한 사람과 볼리비아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국 교포는 말하기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가라 앉은 느낌인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중국 교포는 6개월간 교회를 멀리하고 말씀을 멀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멀리 있었기 때문에 믿음이 말라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함께 말씀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쟈밀이라는 볼리비아 사람은 몇 달째 교회를 나오지 않다가 어제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일이 바빠서 6 개월 동안 한 번도 교회에 나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말씀이 나의 인생을 복되게 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물질이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는 거짓 것에 속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일하는 것이 우선이 되고 일이 없을 때에나 교회에 나오는 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을 지켜주고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아가는 삶은 물고기가 물이 없는
곳에서 살아가는 간조한 인생이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나의 모든 인생을 인도해 주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란에는 유정란과 무정란이 있듯이 인생에도 똑 같습니다
똑 같은 시간을 살아가다가 죽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한 사람은
천국의 생명을 갖는 유정란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죽음의 무정란의 삶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식이 아니잖아요 “ 라는 말씀하신
할머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을 듣고 행할 때 천국의 생명의 유정란의 삶을 살수 있잖아요”
라는 말씀이 들려지는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