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얻기위한 거짓말인가!!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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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01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여호수아가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것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지난 목요일 목장예배는
저희집에서 류전도사님과함께 드리게되었습니다
이날을 위하여서
혹 예배가 많이 늦어지더라도
내가 급하게 뛰어다니지 않을만큼
전날 우유를 미리 돌려놓고
4시에 예배를 마친후
보급소에 갔는데
모두 일을 나가고 저혼자 남았습니다
그래 뭐라말씀하시든 잘듣고 잘혼나자 맘을먹고
문을 열면서
사모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구역예배 드렸지^^
우리 사모님 눈치 빠르시네^^
소장님께서
내가 춘화씨한테 특명을 내려야겠어요
소장님 언제요 약속을 잡으세요
제 마음이 덜컹
일을 나와서 무슨특명일까!!
수요일은 일찍가
목요일도 늦게나와
아마도 소장님이 보시기엔
제대로 일을
안하는것처럼 생각이 드실만도 하겠구나!!
그래도 말씀하실때까지는 들레지말자
시간은 여유있었지만
마음이 숨이차고 우유를 다 돌리고
일이 끝나니까
몸에 힘이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집에 오면서 수요일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라합은 자기나라 여리고를
복음화시키기위하여서 거짓말을 했는데
나도 라합의 거짓말이였다고 말하고싶지만
사실 난 구원때문에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라
욕먹기도 싫고
내속을 긁는 말들이
듣기싫어서 했던 거짓말이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젠
욕을 먹더라도 거짓말을 안해야지되겠구나!!
구원을 위한 거짓말
성숙한 거짓말을 해야지되는데
가만히 보니까
내가 예배가 좋아요
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을까!!
우선 듣기싫은 말을 잘 들어야지 되겠구나!!
이때 아니면
내가 기뻐하는 이 예배를 알릴수가 없겠구나!!
사모님이 여러말을 하시는것은
내삶의 결론이지만
예수님을 이방에 전하기위하여서
내속에 나타내시기위함이니
하나님이 나를 기쁘게 선택하신것을 기억하며
혼나기를 각오하고
사모님 예배드리고 오느라 늦었어요
이말을 두렵지않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사모님께서 아파트에 입주하셨는데
알고보니
윤월상집사님집과 같은동에 입주를 하셨습니다
내가 산거마냥 신이나고 좋아서
우리집사님께서는 빚안질려고
난곡에서 살으셨는데
빚하나도 없이 입주를 하셨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남편은 뭐하시는분이냐고 물으시길래
남편은 교~수님이라고..
그리고 얼마후 집들이를 가게되었는데
화려하게 꾸며진 집을 보니
우리 윤집사님 집이 생각이났습니다
사모님이 물으십니다
부엌의 장식장엔 무었으로 꾸미셨어
10년동안의 큐티책이 있어요
배란다에는 뭐가있어
채소씨를 뿌리셨어요
저의말에 입을 삐죽거리면서 고개를 갸우뚱하십니다
화려한 집을 보고도
눈물나도록 부러운것은
신앙고백이 확실한 윤집사님입니다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예수가없고
허술해보이지만 예수가 있는
초라한 정탐군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볼수있는 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땅에 바짝 엎드린것같은 가난함이라도
집나간 남편을 통해서라도
오늘 내게온 사건은
생명을 선택할수있는 최고의 찬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모든 사건속에서
급히 일어나 예수님을 선택하며
나무패고 물긷는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붙잡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