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주의 종은 고관들이 앉아서 비방할 때에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립니다
영혼이 진토에 붙었을 때에도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고 합니다
주의 율례와 법도를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는 것은 말씀을 묵상한다는 뜻입니다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되고 회복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으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큰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5절)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고 성경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조금만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환난을 만나게 되고 쉽사리 요동하면서 평화를 상실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아니하면 평안이 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배가 고파 주려 기아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쁨이 없습니다
어떠한 환경이 다가와도 움직일 힘과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성도들이 각자 자기 밥을 #52287;아서 혼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일입니다
매주 설교를 통해서만 우유나 젖을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주중에도 자신들이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어느 곳에서나 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매일 성경을 묵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거지 같이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일날 한끼 하나님의 양식을 먹고 배가 고파 주려있는 영혼들이 거의 태반입니다
영혼은 배가 고파 주려 있는데 육신은 잘 먹고 잘 입고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음 속에는 늘 우울하고 불안하고
평안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세상의 고관들에게 비방을 받기도 하고 영혼이 진토에 붙는 일들도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붙들고 묵상을 하게 되면 그 마음안에 있는 평안을 뺏을 수는 없게 됩니다
어려움이 다가올 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들이 나의 즐거움이 되고 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24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민 6 :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요 14 :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들을 때 보게 되고 믿게 되고 나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의 평생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기쁨과 평안과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