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무려 176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19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대로
알렙 8절, 베트 8절 끼멜 8절 등등 ...
히브리 알파벳으로 각 연에 8절씩 22연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176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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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의 내용이 하나님보다는
하나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인 율법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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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편의 내용은 하나님 율법의 말씀이지만,
그것을 조금씩 다르게 기록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다양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법, 증거, 도, 법도, 규례, 율례, 계명, 판단, 약속, 말씀
등이 반복적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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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편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온갖
기쁘고 즐겁고 괴로운 희로애락의 모습을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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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은 시의 구성과
내용적인 면에서 볼 때 탁월하여
히브리 시문학의 백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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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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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율법을 행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 있기에 불의를 행치 않습니다. (3)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6)
주의 계명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주의 율례를 지킬 때에 안전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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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권력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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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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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 있으면 즐겁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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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증거의 도가 즐거움을 줍니다.
복잡한 상황에서 정확하게 선택케 하므로,
실수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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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아직은 완성되지 않는 자들입니다. (9)
인생경험이 적은 사람이 실수 하지 않고
깨끗한 삶과 행실 가운데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도를 통해 지혜를 배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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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지혜를 가짐으로 판단에 실수가 없고,
행실에 실수하지 않고 깨끗하게 살기에
보는 사람마다 큰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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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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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의 복됨을 알게 하소서.
주의 말씀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소서.
말씀 안에 있음을 복됨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