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16절을 보며, 복있는 사람을 묵상한다.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1절)
말씀을 지키고 말씀따라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복있는 사람이다.
솔로몬이 생각난다.
부귀영화를 다 갖고 있었지만 그에겐 없는 것이 세가지 있었다.
율법이었다. 말씀이었다.
신명기 17:18-19에 보면,
왕이 된 자는 율법을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라고 했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러지 않았다.
말씀을 등사하지도 않았고,
옆에 두고 읽지도 않았다.
그래서 율법에 어두웠다.
그래서 율법에서 금한 세가지 죄를 지었다.
말을 많이 샀고,
아내를 많이 두었으며,
은금을 많이 모우는 죄,
신명기 17장 16-17에서 엄히 금한 죄를 지었다.
율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말씀을 몰랐기에 어두웠기 때문이다.
솔로몬같은 현자도 말씀을 몰랐을 때 우둔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은 그렇다.
아무리 현인이라 해도 말씀을 모르면 아둔해진다.
아무리 명철하다 해도 말씀을 모르면 어리석어질 뿐이다.
솔로몬같은 현자도 그러한데 난들 오죽하랴.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말씀을 읽고 지키라고.
그렇게 살라고.
그러면 깨끗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우리의 행실을 깨끗케할 수 있는 것은 말씀뿐이라고,
말씀을 지키는 것 뿐이라고,
그렇게 살 때 복있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 말씀을 조조이 묵상해보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