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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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30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사사기7:2~3)
오늘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종종 경험합니다.
때로는 어려움들로 인하여 낙담이 될 때도 있지만 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힘을 얻습니다.
그런 중에서 전능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믿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나에게 주님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고 셀 수도 없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 내 스스로 살아간다면 정말로 힘겨운 것이 인생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은 내가 어떠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담대함을 가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그 일보다는 충성된 한 사람을 찾는 이유가 그 한 사람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많은 일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도 이 일에 두고 내가 먼저 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6)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5:8~9)
도시생활로 인하여 좋아하는 낚시를 가끔 하지만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의 삶속에서 적당한 긴장은 늘 가져야 생활이 활력이 생김을 배웁니다.
긴장을 풀고 나 자신을 제멋대로 놓아두면 일들이 발생하며 얼마 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나태하려고 하며 변화하지 않으려는 나 자신을 그래도 말씀과 주변에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로부터 조언을 통해 바르게 나아감을 감사드립니다.
생활을 하면서 환경과 사람들을 통하여서도 주변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비록 어떠한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전능하신 주님을 믿고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고 이스라엘 진중에 돌아와서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 군대를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고>(14~15)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22)
인생이라는 나그네의 길에서 내가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확신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전쟁에 앞서 기드온에게 확신을 주시는 주님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10:13)
나의 대장되시는 주님께서는 오늘도 나를 진두지휘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