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1-13절을 보며, 두려워하지 말라를 묵상한다.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6절)
하나님은 내편이시다. 내가 선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나를 불쌍히 여기시기에 내편이 되셨다. 그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다.
마태복음 말씀이 생각난다.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 (마 10:29-31)
그리스도인은 귀한 존재다. 많은 참새보다 귀한, 하나님이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존재다. 그 하나님이 내편이시다. 그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
그러니 두려워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 주시는 말씀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두려울 수 있는, 걱정과 근심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내편이시요 나를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계시록 말씀이 생각난다. 둘째사망의 유황불못에 빠질 여덟 종류의 사람들을 열거하면서 제일 먼저 말하는 사람이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두려워하는 것은 죄다. 두려워하는 죄는 믿지 않는 죄와 흉악한 죄와 살인, 행음, 술객, 우상숭배의 죄와 같다는 것을 말씀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두려워하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머리털까지 다 세어주시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