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는 자로 믿어진다면, 나는 남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풀고 나를 낮추어 겸손하며 노하기를 더디하며 온유하며 오래참음의 새옷을 입어야 합니다.
또 남을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서를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 위에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 됩니다.
사랑의 모든 수고는 위엣 것들을 온전케 매는 띠가 됩니다.
나의 마음은 욕심이나 혈기로 요동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를 잠잠케하며 현재를 항상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안에 풍성히 거한다면,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할 수 있고 시와 찬미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주예수안에서 그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합니다.
사람에게 복종한다는 것이, 특히 남녀평등을 넘어 여성상위시대를 말하는 요즘, 약점과 단점이 너무 많이 보이고 악하고 음란함만 보이고 존경은 찾아볼 수도 없는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자신의 의지로 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땅엣 것을 죽이고 벗어버리고 위엣 것을 찾아 새사람을 입은 자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참으로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고 괴롭게만 하였습니다. 내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였는지 또 그 마음을 얼마나 괴롭게 하고 아프게 하였는지 혼자 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란 자는 사랑을 줄줄도 모르고 애들을 좋아하면서 애들 문제에는 관심도 없고 밖으로만 돌며 그 마음을 아프고 괴롭게만 하니 안먹던 술을 먹고 별로 말이없던 사람이 친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기까지 되었음이 이해되고 모든 시작은 나로 부터였음을 인정합니다.
놀아주지도 않고 피곤하다며 누울려고만 하고 주일에는 골프치러 가고 툭하면 성질부리고 마음으로만 말로만 이뻐한다고 하는데 행동은 전혀 모르겠고 가끔씩 부리는 혈기는 집안 분위기를 냉냉하게 만드는 아빠에게 어린 딸들은 순종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큰딸은 자라면서 나에게 반항하는 것이 보였는데 나는 미움과 혈기의 눈빛으로 감히 나에게라며 나의 분을 보였습니다. 이런 아빠에게 격노하지 않은 민지. 그리고 마지막에 아빠에게 노를 발하는 민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왜 그럴까 의아해하는 둔하고 둔한 영치 아빠가 나입니다.
나에게 오는 환자을 이렇게 대해야하는데... 주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실한 마음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해야합니다. 솔직하게 진실되게 수익이 아니라 주를 대하듯이... 이땅의 유업도 좋지만 천국의 유업, 천국의 상을 더 사모하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마음으로 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을 대할때는 외모로 취하는 마음을 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거지의 모습으로 배우지 못한 자의 모습으로 병들고 아픈자의 모습으로 올 수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교회는 정말 작은예수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하늘의 상전이 나에게 베풀기를 바라는 대로 의와 공평을 가지고 치우침이 없이 행하면 새사람의 새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괴롭고 아프게만 한 남편이었습니다. 두딸에게 특히 민지에게 아빠의 이기적이고 추한 모습으로 결국 격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것을 사모하여 새사람을 입기를 원합니다. 새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시험에 들게 마시고 지치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붙잡아 매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