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절-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절-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절-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씀이신지.....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사랑 받는 자처럼 살면 된다는...말씀이잖아....사랑받고 있는 자라면...나를 든든하게 지켜줄
분이...나를 사랑하고 있다면..그 사랑을 받는 자라면....깐죽거리는 사람들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을 안 해도 그만이라는 이야기일테고....
정말...애매한 말과 행동으로 나를 힘들게 한다 해도....내가...그 사랑 받는 것을 확신하고
느낀다면...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대할 수 있다는 이야긴데.....
참.....한심한....나다......
사랑을 받는 것은 추구하면서도......그 사랑을 못 느껴서.....확신하지 못해....아니면...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오래 참음의 옷으로 갈아입지 못해서.....힘든게 많은가보다.
옷을 갈아입고....온전하게 매는 띠까지.....둘러야 할 텐데.....말이다...
늘상...느끼지만....난....성경의 비유에 나오는....어리석은 자....한심한 자....미련한...자...가...
왜....늘....나....일까???...의문이다.....
일만 달란트를 탕감 받고도 동관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도...나이고....
나보다 늦게 나온 일꾼에게 똑같은 임금을 지불했다고 따지는 것도...나이고....
남의 집...종에게....잔소리하는 것도...나이고....
아아아아아아....................괴롭다.....
용서도 안되고....사랑도 안되고.....그런데 말씀은 자꾸....나의 죄를 보라 그러고......
아무리...불평..불만...따지고...반복해도...결국은....내 죄로 돌아오니....
푸념을 계속할 이유도 또한...없다...
“이럴 수는 없어..”..라고 생각하면....김양재목사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한쪽 구석에서
“여러분....그럴 수 있어요...”...라고 들려온다....
아....그러면...머리를...흔들고....다시...생각한다...
“그래...그럴 수 있다면...그럴 수 있다면....그래도 이건 너무 아니잖아....”....
그러면...또....“옳고 그름은 이제 그만 좀 따져요...”라는 소리가 들린다.....
몇 번을...반복한다.
황당한 상황에 대한....내 불만....불평....따짐....그리고.....다시....제자리....
“내가....만 달란트 탕감 받았는데....뭘 그리....억울하다고..”.....씁쓸하지만....
할 말이 없어지고.....입이 다물어진다...
온 사방에서....조금만....딴생각을 해도....목사님의 목소리가...들려온다....
발음도....분명하게....말이다...
13절 말씀처럼...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주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 같이...나도...그리해야만...하는데....말이다....
15절-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하도록....해 보았다......오늘....
매일 매일...지치지도 않고....사건은 일어나니깐.....
그런데....말씀을 읽으면서...진정이 되는 것도 있지만...역시...말씀대로 되어야만 함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하도록....용서의 마음을 갖고...내 죄를 보면서...
감사할 수 있기를...........................이게...늘...이리 되는게 아니라서...말이다....
16절-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절-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이...말씀엔...정말...공감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속에 풍성해질 때에는...어지간한 일들에는....미동도 안하게 된다.
잠시...틈이...벌어지는 순간....내 감정...내 판단이....판을 친다...그러면...그때부턴...또...전쟁이다.
늘....말씀이....내 삶에...풍성히 거할 수 있도록.....그리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
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삶을...
살아가길......간구한다....
18절-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절-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절-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절-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절-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절-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절-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모든 일에....무엇을 하든지...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한다면...야.....
무엇이 문제가 되겠나....끄으응.....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안하니깐....문제가 되겠지...
잔머리의 대가....인...나는....정말이지....일을 편리하게(?)....잘(?)...처리하는 편이었는데...
예수님을...알고나서부터.....이게...이....편한 길을 돌아가는게...힘들 때가...있다....
....딱히..남에게...손해를 안끼친다고 위안을 해 보지만...내가 편리해지고 유리해지는 만큼...
불편해지고...불리해지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생각에....가급적....페어플레이를...하려고는..한다.
23절의 말씀이....딱....걸려서....말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어려울 것도 없어 보이는...이 말씀이...내게는...지키고 따르기에...힘들다.....
그래도....따라야 할...말씀이고.....범생이들은...좀 쉬우려나....???
25절-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1절-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25절...말씀은...........늘...마음 한 구석에....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나를....또...마구 찔리게 한다.
업신여김과 무시...........낮아지고...낮아져도....정말이지...교만해서....여전히 무시되는 사람들이
있으니...이를....어찌할꼬.......
한마디로...더 낮아져야만...정신을 차린다는...이야기일테고..........에고....에고.....
섣불리...오늘....불평을 할 마음이었는데....말씀을 읽다보니...입도 뻥긋 못할....상태가...
내 상태임을...또..확인한다....
파내도 파내도...계속 나오는...너저분함이 가득한.....나를....참!!!!.....어찌하여야 할까요.....
죄를...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눈만 돌리면...온통...죄 투성이라.....챙피스럽다....
이러니....화가 나도...입도 뻥긋 못하고....끙끙 거리게 되는 거고....끙끙거린 다는 건...
아직도 입이 살아서...뭐라 뭐라 하는 거지....
정말...내가 죽을 것 같이 되면....다른 사람의 죄를 돌아볼 여력도....겨를도 없이....
내가 죽을 것 같아서...내 죄 때문에....입도 뻥긋 못할 것 같은데......
처음...하나님께...나올 때....그랬었지....
다른 건...돌아 볼 틈도 없이....그저....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뿐이었는데......
고로...난...지금...너무......배부른 상황이라는....결론이...나오네....
이러다...혼잣말의 달인이...되겠다.....
주님....
날마다 일어나는 사건들과....내 반응에 대해...생각을 해 봅니다.
처음...죽을 것 같아서...주님을 찾을 땐.....단순했습니다....
단순하게 구하고...단순하게....감사하고....
점점...구하는 것도 많아지고....따지는 것도 많아지고...말도 많아집니다....
말씀으로....풍성하게....내...마음이 가득차서...오로지 평안을 나타내고...
사랑을 이루어야 하는데....갖은 비판과 분석이...또...따르네요....
내가 무슨 바리새인도 아니고...서기관도 아니면서...말입니다...
내가...구원 받은....그 구원의 감격을...생각하며...내가 용서 받은 그...기쁨을....
정말 애매하게 다가오는 각종 사건들...사람들에게....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돌려주고
표현할 수 있도록.....주여......내가 사랑받고 있는 사람임을...자각하게..하여 주세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로서....사랑을 확신하여...사랑을 표현하고...나눠줄 수 있는
사람으로....살아가도록...도와 주세요....
나는....주님이...사랑하는..자입니다.....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그렇죠???
그러니...애매한...고난에...사랑으로 대하겠습니다....
정말...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평안한 마음으로....용서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아직도 하나님을 몰라...방황하는 그 사람을 향한....애통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를.....노력하겠습니다.....내 노력만으로...되지 않는 일인 걸...주님께서..
더 잘 아시리라...생각합니다...그러니...주여....도와 주세요.......
여기까지도...힘이...들었습니다....정리되지 않는...마음들과....정리되지 않는 생각들로...
하지만...늘....말씀으로 확실하게 인도해 가시는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셔서...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심을....감사드립니다........
주님....더디더라도....참고...인내하시면서...푸른 초장으로...인도해 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