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청맞게 눈짓하는 자는 못된 일을 꾀하고 입술을 굳게 다무는 자는 악을 불러일으킨다.
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며 의로운 삶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용사보다 낫고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자가 도시를 정복하는 자보다 낫다.>(잠언16:30~32)
능청맞게 딴 짓을 하는 자는 못된 일을 꾀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 살면서 유혹이 다가오지만 그것을 물리쳐나갈 때 삶이 바로 서게 됩니다.
말을 하지 않는 자는 악을 불러일으킵니다.
자신의 뜻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필요할 때만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말을 잘 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내 뜻이 전달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편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그 결과 피해는 내가 보게 됨을 경험하였습니다.
나의 생각과 뜻을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는 유병만 교수님께서 수원포럼에 오셔서 #65378;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65379;를 통하여 고정관념을 깨는 방법에 대하여 좋은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 수원포럼을 통해 수읠시민과 공직자와 함께 ‘사각의 틀 안에서 생각하면 생각이 사각사각 죽는다.’는 주제로 새로운 생각의 가능성을 줄이는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놀라운 생각지대로 갈 수 있는 삶의 행동지침 4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첫 번째 생각 여행은 ‘느낌’을 강조하며 감수성에 대해, 두 번째 여행은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란 주제로 새로운 생각의 원천 ‘상상력’에 대해, 세 번째는 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 네 번째는 ‘창조는 이종결합의 꽃을 피운다’란 주제로 창조성에 대해 강의를 해 주셨는데 우리 집 대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수에게 가끔 한다는 말이 ‘대수야! 이제 고등학교 졸업 때도 되었으니 좀 알아서 QT도 하고 생활을 잘해야지’ 라고 내가 종종 하는 말입니다.
내가 대수에게 말을 잘 하지 않고 대수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잘 못된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주셨습니다.
대수와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또 나의 이야기를 해주어서 우리의 관계가 적이 아닌 사랑스런 관계가 되고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입술을 굳게 다무는 자는 악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존경을 받으며 늙는 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루하루 의로운 삶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찾아보렵니다.
자기를 다스려나가기가 어렵지만 말씀을 좇아 가다보면 잘 되리라고 믿습니다.
<제비를 뽑는 일은 사람이 하지만 그 일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33)
과연 이 말씀을 믿고 행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해 봅니다.
일의 결국은 주님이 결정하십니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수행해 나갈 뿐입니다.
내가 제비 뽑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 주어진 시간에 나는 무엇을 휘해 최선을 다할 것인가? 나 자신에게 다시 되물어 봅니다.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