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사람이 같이 살아가다 보면 매일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 불만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아니하면 불만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간에도 살면서 불편할 때가 있고 서로에 대한 불만도 생기기도 합니다
모든 일들이 내 마음에 들 수가 없으며 내가 하는 행동도 상대방의 마음에 불만스러운
것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라고 합니다 (13절)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해 주라고 합니다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상대방이 불만을 갖지 않도록 노력을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혹 상대방이 나에게 불만스러운 일을 하였다면 상대방을 이해 해 주라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말 못할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배려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잘못한 일로 말미암아 불만이 있다면 피차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는데도 잘못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죄성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생각을 따라 행해 나가기도 하고 교만하기도 하고
입술의 실수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서로 따지고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신 것 처럼 예수님의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불만이 있더라도 성령님께서 깨닫도록 해 주셔서 서로 용서하며
내가 잘못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고 오히려 그러한 불만을 통해서 회개하고
더 나은 영적신앙인으로 변해 가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15절)
사람들에게 불만이 가득차 있게 되면 평강이 사라져 버립니다
어떤 사람과도 관계가 좋치 않게 되면 내 마음에 온전한 평강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과 평화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롬12:8)
교회 생활을 하면서 의외로 불만스러운 것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데도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것은 사람들에게 시험을 받아 불만거리가 있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형제들과 화평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불만스러운 일들이 다가왔을 때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게 되면
불만스러운 일들이 변화되어서 더욱 더 단단한 사랑의 띠로 묶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불만스러운 관계를 용납하고 용서하며 온전한 사람의 띠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그 말씀이 내 마음에 풍성히 거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골 3 :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안에서 서로 용납할 수 있고 예수님의 용서를 보면서 완전한 용서가 되고
그리스도의 평강을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이 불만 없이 사랑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법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게 하지 말며
자녀들은 모든일에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는 가정은 불만제로의 가정이 되게 될 것입니다
사단은 늘 불만을 생각하며 비판하며 싸우고 분열하며 살도록 합니다
그러나 불만스러운 일들이 다가오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피차 용서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고 순종할 때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