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절-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절-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절-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어제....사탄이라면 나를 어떻게 공격을 할까????생각을 해 본다고 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걔들은....나를 너무 잘 알고...내가 흥분할 일들만 잔뜩...만들었다.
하지만...꾹꾹...참고 참아....혈기를 부리지 않고....이것은....영적 전쟁이니 현상에 흔들리지
말자.....말자....말아야 되는데 으으윽...하면서...참았다.
여전히....생색이라는...또 다른 놈이...내 안에 자리 잡고 있다가 발끈 발끈 하게 만들었지만....
그놈에게도....어제는....먹이를 안줬다.......이 모든 것을....순리대로 안하고 머리로 이해하고
따르려니....몸살이 낫질 않는다.....성질이나서...말이다.
오늘 말씀을 보니....위의 것을 찾으라고...하신다.
여전히....땅에서...땅에 있으면서 분하고 억울하고 생색나는 일들에 매이지 말고....위의 것을
생각하라고 하신다.
그래....사람은....생색 없이...사람을 사랑할 수도...사랑을 만들 수도 없음을....또...느낀다.
부부가....모두...내가 더 힘들게 참고 산다고 생각하며 살 것이다.....또...나는 저 사람을 위해서
한 일이라고...항변할 것이고....다....당신을 위해서라고....말을 할테니...
소와 결혼한 사자의 우화가 생각난다.
사자는 소에게 맛있는 고기를 주고....소는 사자에게 신선한 풀을 주는....신혼이 지나면....
그때부터는.....전쟁이겠지..............
어제도....조금 짜증이 났지만.....이 우화를 생각하고는.....참았다.....
나 뿐만 아니라....저 사람도.....그런 생각을 할 텐데 싶어서.....
또한...큐티를 하면서....어느 정도 예상한 일이라서 그런지....평상시 같지 않은 남편의 행동에 그다지 기분 나쁘거나 흥분 된다기 보다는......역시나..........흔들기 위해서....내가 흥분할만한
대상을 통해...흥분할 만한 일들이 벌어지게 하는구나....싶었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말씀과...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하셨으니.....
이미....이 땅에서 죽은 내가....남편을 통해....이런 저런 말을 듣는다고 해서...흥분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이미...죽었는데.....말이다.
그래서 그런지...어제는...그 난리 통에도...싸움이 없이 끝났고....그걸 통해...더 확실하게.....
놈들의 전략도...알 것 같았다.
나의....피해도....만만치는 않지만....이 땅의 것이니깐.....참는다......여긴....종착지가....아니니깐....
말씀대로.....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나도...남편도....모두....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을...기대하면서...말이다....
5절-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절-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음란....부정...사욕...악한 정욕....탐심......모두...우상 숭배라고 하신다....
이...부분의 설교를....얼마 전에도 들었지만...다시 한번...들어봐야겠다...
깨도 깨도...여전히...내 안에...그 모든 것들이....다 있어서...말이다.......
정말이지....죄에서 자유롭기란....너무나....어렵다..........
그런데....어떻게.....행위로 구원을 받을 생각들을 했을까??? 난......당췌............쩝....
내 안의 죄를 보면....확실히...남한테....말하는 것도....줄어들기는 하는 듯 하다....
지적하기엔...뭔가...뒤가....찜찜한...그런....느낌들.....
그럼에도...여지껏....남들을 향해....거리낌 없는 비판을 서슴지 않고 살아왔으니.....부끄러울
뿐이다. 그래도...또...가끔...기가 살아서....비판하고...지적하고....잘난 척...한다.
이만큼...연단을 받으면서도...이러니....교만했을 때는...오죽했을까...싶다...
7절-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절-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매일의 삶에 대한...답이...여기 있구나...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려야 하는데....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내 입의 부끄러운
말들을...모두....벗어 버려야 하는데.....
부끄럽게도...7절 말씀은....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라고 하지만......
말씀을 읽고...듣고....하면서도....여전히...그 가운데 살고 있어서....모두 벗어 버리지 못해서...
분노하고....노여워하고...악의와 비방을 일삼고....입에 부끄러운 말을...달고 산다.....
9절-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절-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절-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오직....그리스도는 만유시요....만유 안에 계시니라...하셨으니....
아직도....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지 못하는....나를.....시간이 걸리는 나를....
더....다듬어 주시리라...믿는다.....그렇게...믿는 수 밖에는 없다.....
주님....
위에 것을 생각하고....땅의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아직....단번에 벗어버리지 못해....분하고 노하는 일이 많습니다....
주님으로...배부르게 해 주세요....
주님으로....기쁘게 해 주시고....주님만으로....모든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원합니다.
공격 방법을 예상한다고 해도....그 공격에....피했다고 해도....마냥 맘이 편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이 땅의 것에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저를...불쌍히 여겨 주시고....
은혜로....하루하루....살아가도록...지켜주시기 원합니다....
남은 시간도....주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으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