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힘들 뿐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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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2.14
골로새서 2장 15-23절을 보며, 몸만 힘들 뿐을 묵상한다.
신앙생활 잘못하면 몸만 힘들다.
율법주의에 빠지면 몸만 힘들다.
은혜의 깊은 맛을 알지못하면 몸만 힘들다.
찬송부르는 것도 힘들고,
기도하는 것도 힘들며,
성경읽는 것은 더더우기 힘들다.
그래서 몸이 힘들어 고통스럽다.
교회당 문턱을 밟는 것도 힘들고,
보기싫은 사람 보는 것도 힘들며,
용서안되는 사람 자꾸 용서해야 한다는 당위성 또한 힘들다.
신앙생활 잘못하면, 율법주의에 빠지면 그렇다.
힘들다, 몸만 힘들다.
아무것도 되는 게 없이 몸만 힘들다.
그래서 결국 지치고 만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사도는 말한다.
몸만 힘든 신앙생활 하지말라고.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그렇게 하면 경건하게 된다는 율법적인 생각을 버리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서
은혜의 깊은 맛을 보라고,
그러면 몸이 힘든게 아니라 몸이 가벼워진다고,
그러면 몸에 유익이 되고 영혼이 소생케된다는..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율법주의와 천사숭배에 빠져,
지식없는 신앙생활하느라 몸만 힘든 인간이 되고 싶잖다.
지혜를 달라고, 지식을 달라고,
그래서
바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몸이 힘든게 아니라
몸과 영이 가뿐한, 가벼워서 날아갈 것같은
그런 신앙생활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간절히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