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16-23) -그림자와 실체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내가 남을 비판도 잘하지만, 나는 유난히 남에게 싫은 소리 질책의 소리를 많이 듣는 사람이다. 뇌구조가 남들과 다른건지, 좀 별나고 튀는 사람인가 보다. 또한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 금방 움추려들고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내가 나의 가증을 인정하여 비판에 초연하게 하옵소서)
-천사 숭배에 대한 경고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한동안 은사에 대해 많은 과욕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 하실때 한밤중 껌껌한 방에서 머리 풀어헤치고 방언으로 울라랄라라라라랄ㄹ라라라기도하던 사람이 저이었습니다. 남편은 놀라서 너 기도하지 말라고..방언하지 말라고 소리지르고..그러면 저는 저 사탄을 무찔러 주시라고 더더욱 울라라랄라랄ㄹ랄라라라라라라해대고,참 웃지못할 헤프닝도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순진한면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주예수님 용서하시고 순진하면서도 남들에게 드러내어 인정받고 싶었던것 회개합니다..지금도 이러한 것이 있어서 앞에 나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득시글 득시글 하옵니다...주의 보혈로 정하게 씻어주옵소서)
-초등학문에 대한 경고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아멘)
(세상적 학문을 배울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너무황폐해져 있었고 키는 큰데 눈이 나빠 칠판이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눈이 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개척교회에서 주일에는 4번의 예배를 수욜과 금욜 모두 예배를 드려야했습니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양 폼을잡고 했습니다. 말씀시간에는 오대양 육대주를 날아다니는 공상을 했습니다. 음란한 공상도 많이 했습니다. 주 예수님...그러나 내가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음 만으로도 나의 그 악하고 음란함을 모두 사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어린딸이 세상적 학문을 많이 배우지 못해 억울하고 원통했는데(내가 돈이없어 못 밀어주는것도 아니고)이제 회개하겠습니다.주예수님 희원이 한때 쓰이고 없어지는 초등학문보다는 주예수님을 알고 믿고 따르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예배를 세상에서 가장 기뻐하고 감사하는 바라크의 복을 주시사 하나님만 섬기는 귀하고 복된 삶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깨달아 희원이 살고 뭇영혼들을 주임께 인도하는 사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이렇게 나이도 많고 배운것도 없는데, 어떻게 주님을 전하고 섬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궁리 저궁리도 많은데 다 없게 하시고 주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때 힘세고 좋은 나귀를 타지 않으시고 연약하고 어린 나귀, 무능한 나귀를 타셨으니, 저도 주님께서 타시겠다 하시면 타시라고 엎드리고, 주님께서 가자시는곳으로 이끄시는 곳으로 내 힘을 빼고 빠르겠나이다. 주 성령 하나님 순종하는 영을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 이름으로!!!!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