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90세 할머니의 기도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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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8
2006-11-28 여호수아 (Joshua) 8:30~8:35
30.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단을 쌓았으니
오늘 묵상 본문을 보면서 이 할머니의 기도가 생각 났습니다.
어느 90세 할머니의 기도
(전남 노초면 동우이도 박양기 할머니의 기도)
하나님 아부지!
오늘도 우리에게 양석을 주셔서 정말 감사 하요.
내 젊은 청춘 다 가고 내 나이 90 이 넘었소.
이제 아부지 나라에 나 초대좀 해 주시오.
가고 싶소.
그라고 이 할멈들만 사는 이 섬에 맨날 왔다 갔다 하는
객선도 아무 탈 없이 잘 댕기게 해 주시고
육지에 있는 우리 자석들도 보호해 주시고
다 예수님 믿게 해주시오.
아부지, 나 불러 갈때 꺼정 건강하게 해 주시오
그래야 물이라도 끓여먹고
다른 사람 피해 안 주고 갈 것 같으요.
이제 마음에 준비가 다 되었응께
나 좀 꼭 불러주시오.
그 나라 가서 좋게 살고 싶으요.
내 죄땜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요..
아-멘
나도 언젠가 이런 기도 할수 있을까?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단을 쌓은 것 처럼
이 아침에 단을 쌓으면서
할머니 기도 흉내 내어 봅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만이라도 이런 기도 할수 있게 해 주셔요.
“이제 마음에 준비가 다 되었응께
나 좀 꼭 불러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