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절-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절-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내가...교훈을 받는 것은....그리스도 예수이신데....그 안에 뿌리를 못 내리고....믿음에 굳게
서지 못해....감사함을 갖되....외부의 다른 것들에 대한 비판의식으로...내 마음이...흔들릴 때가
많은 것 같다...
그저...성전의 더러움...나의 죄만 보며...내 죄를...회개하고 내 죄를 보며 애통해야 하는데...
비판하고 싶은게...너무도 많아서......그럼에도....들은게 많아서 대놓고 비판도 못하는 바람에
더러운 성질 탓에....몸이...아팠다...삼일 동안 몸살로 인해....밤새 잠도 못자면서.....
끝내...또...회개의 기도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아직도...내가 이토록....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였구나...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마땅히 벌 받아야만 하고....마땅히 아파도 될 만한 사람은 없구나...
나 혼자...저 사람은 좀 아파도 돼...저사람은...좀 저래도...괜찮아...라고 생각했던 것을....
회개했다....
내가 정할 문제도 아니고....내가 판단할 것도 아닌데......
예전처럼....비판하지 못해....몸이 부대끼나 보다....성질은 안 죽고....배움은...계속되니 말이다...
주일 설교도...어제 밤 늦게서야...다운 받아...듣는데...결국....그 말씀이셨다....
오늘 말씀 또한....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라고 하신다..
오늘...하루...벌써...지적질 하고...싸우고 싶은 상황이 너무 많았다...
도대체...정의는...뭘까.....생각해본다...내 편에서의 정의...저쪽 편에서의 정의가 다른데...
뭐가 정의란 말인가......그 생각을 하다가...지적질 안하고...참고 내려왔다....
몸살도...심해지고....
8절-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지난 주...금요일...나를 찾아 왔던....동료도...이러한...논리로....나를...설득하고...이해시키려
하다가 갔었지....그런데...그 동료의 모습이...예전의 내 모습이었으니.. ....
나로 인해....실망과 좌절로...혼돈에 빠지게 했던...많은 사람들에게....미안해졌다...
요즘은...정말....극성인 시대다...온갖 헛된 속임수들이....
9절-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절-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말씀과...성령으로 충만해져서....온갖...세상지식으로 공격해 올 때도...조롱을 받을 때에도...
덤덤하게...담대하게......성령의 충만함으로...흔들림없이....있을 수 있으면....좋겠다...
10절...말씀에..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라고...하는데...
나 또한 충만해 졌는데...그 충만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지...아니면....충만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인지......으으음.....
하나님으로...인해...배부르고...기쁜데....사실...쏟아지는 조롱과 비판과 모함에...신경 쓸...
이유가...없는데...말이다....
이 또한...양다리...세상에서도....인정받고 싶고...하나님으로도 기쁘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다.
둘 다...가질 수 없는데 말이다....
11절-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절-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
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죄의식....죄책감...자책감.....을 빙자해서....예수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은...지금의 나를...
계속...정죄감에 빠지게 하려는....일들이...내 안에서...내 밖에서....끊임없이...계속 되고 있다.
자존심과...자존감의....차이를....알려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너무...감사했다...
할례....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더 이상......지나친 자책감을...지나친 정죄감에
빠지지 않도록...해야겠다....자기연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13절-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절-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절-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십자가로....그들을 이기셨느니라....의 말이...반갑고...빨리 실현되었으면 좋겠지만...
내가..그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지는...의문이다...
십자가의 영광만 같이하고 싶고...십자가의 고통은...피하고 싶은 맘이...여전하기에...
아니...참는다고 하면서도....순종이라는 말처럼...순수하게...순전한 마음으로.....그 십자가를...
지고 가지 못해....몸살이 날...지경이니....말이다...
주님....
믿음 안에서...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게...도와 주시기 원합니다.
오로지...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으로...충만한...하루 하루가 될 수 있도록...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저도 긍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십자가의 영광을 함께 하기 위해...제게 주어진 십자가를...잘 인내하고...견딜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밖에서 불어오는 여러 가지 바람에 제 마음이 뺏기지 않도록 하시고...오로지....주님의 말씀에
뿌리를 깊이 내려...현실에서도...굳건히 설 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