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고난은 고통이고 아픔입니다.
때로는 좌절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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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받는 자의 특권이
주님의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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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예루살렘 지도자를 비롯하여
많은 반대자에게 고난 받으셨습니다.
결국 제자의 배반으로 고난 받고 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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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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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할 때,
그리스도께서 고난은 감당치 못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감당하지 못하고 남은 것을
성도들이 감당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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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이 감당해야 할 고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 된 교회가 그리스도를 위해
감당해야 할 고난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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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당하시는 고난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기에
이 일에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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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몸의 지체인 나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남겨 놓으신 고난에 참여해야 합니다.
고난에 참여할 때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고난을 통과해야 주님의 영광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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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참여함이 축복임을 알게 하소서.
고난 속에서 주님과 만남을 알게 하소서.
주와 함께 고난에 들어가고
주와 함께 영광에 참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