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24-2:5)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바울의 사역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우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다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남은고난...나의 죄와 나의 조상의 죄와 나의후대의 죄가 질기고 질겨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그 고통으로도 끝이 나지 않아 우리에게는 남은 고난이 있습니다. 성질이 더러운 나와 내 어머니와 내딸은 더더욱 고난이 극심합니다. 남들은 아무것도 아닌일도
우리는 딱 죽어버리고 싶고 확 죽여버리고 싶은 고난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긴박한 시간에 압력솥 현미밥 해주고, 시금치 데쳐서 무쳐주고 나 씻고 일곱시반 차를 타야 지각을 모면하는데 김치도 꺼내주고 싶고 하지만 미리 꺼내놓으면 맛이 없어져 안먹을까봐 김치 꺼내 먹어라 알타리 배추김치, 시금치는 다먹거라...그러다가 왠지 반찬이 부실한것 같아 김을 잘라 주고 간장은 니가 만들어먹어라, 어째라 하니,,짜증을 내는 딸인지 뭐시깽인지.
케#51084;을 가져가려고 하니(너무 오래된거고 이것 먹으면 밥 안먹을까봐) 지키고 서서 자기 먹을 거 놔두고 가라네요..그래서 왜 좋은 음식은 안먹으려 하고 이런것만 먹으려고 하냐니까..또 뭐시라 뭐시라 ..아 정말 울화가 치밀어서 참을려다 참을려다 냉장고 문을 확 닫고 이러는 내가 싫다고 방방 뛰면서 출근하고 정말 나도 밥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돈만 벌고 사는것만도 힘들다고..이제 처먹든지 굶어 죽든지..거지같은 음식먹고 아프던지 니 알아서 하라는 비뚤어지는 심사, 한없이 비뚤어지는,나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그러면서도 이런 환경에서 키우는게 안스러우면서도, 평생 내 이런처지가 억울하고, 또 남편이 원망스럽고, 하나님이 원망스럽고,,,,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일상적인 삶이 고난인것을 주예수여..잘..아시지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정말 살고 싶지 않습니다...하루종일 괴롭습니다.
그래도 말씀으로 다독이고 살면...주님께서 그래 내가 너를 아는데 그렇게 못되고 악하고 여린 심성과 몸으로 나를#51922;겠다고 애쓴것..남보다 더 애써야 했던것 내가 잘 아노라....고..위로 해주셔야 합니다.)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글소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정말 비밀 많으신 여호와 하나님, 그 비밀의 결정체이신 주 예수그리스도, 너무 어렵게 하지 마시지...태신자들에게 전도를 하다보면 너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육적인 말만 하는 태신자들...
여호와의 비밀의 빙상의 일각도 모르는 내가 그들에게 전하려 하니...안타까워 죽어버릴 것 같습니다. 제발 주예수님 박현정씨와 장재복씨가 주예수님의 비밀의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엄마와 어머니와 은영이와 제부와희원과 성훈과 남편과 시누와 형님들 제발 제발 주예수의 비밀을 믿게 하옵소서..
그리고 저도 주님의 그 광할한 비밀의 지경을 조금이라도 넓혀 주셔서..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평안으로 살아 빛을 비추는 삶 되게 하옵소서..소리가 없어도..멀리 멀리 비추는..빠르게 빠르게 비추는..삶이 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성도들을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한 바울의 사역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가가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어제 먼저 다니던 교회 권사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끝에 권사님께서 우리 시어머니가 저를 엄청 칭찬하신다고...저는..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그저 돈만 벌러 다니고..돈 쓰는 일은 생생고 나고 싫지만...남편에게 짜증부리며 쓰는정도이고..속으로는 무지무지 귀찮아하고 무시하고...그러면 안된다는 생각과 날마다..싸우고 있으니..주예수님께서..저를 너무도 너무도 잘 아시므로...이런 귀한 시어머니를 붙여주신게 아니신가(예전엔 이런 시어머니가 아니셨지만...그래도 가난해지시고 예수를믿고 정말 많이 변화 되셨습니다) 팔순 넘은 시어머니도 이렇게 변하시는데(성품은 저보다 몇갑절 좋으셨겠지만),
그래도 악하기만 한 저는 내가 무얼 좀 잘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들지 않고...그냥 이렇게 현상유지만 잘하자..이것도 내게는 너무 벅차다...이러고 계십니다.
이런 저를 데리고 주님의 나라를 세워야 하시니 주예수님 너무도 딱하시고 안되셨습니다. 오늘은 딸래미 땜에 심정이 화악 상해서 고운 말이 안나가네요....그리고 그 권사님이 같이 저 같은 것을 자주 못보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며 정말 믿음 좋고 성실하고 일잘하는 좋은 사람이 가버렸다고...오 ..권사님..저와 한달만 같이 살아보시면...제게 학을 떼실터인데용^^..주예수님 제가이러고 삽니다...이 강팍한 마음에 지금 눈물이 핑 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신의 순전한 사역을 독자들이 알기 원하는 바울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저는 너무도 무질서 하고 무절제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임하셨사오니 주님의 질서와 주님의 절제로 살게 하옵소서...딸에게도 그 삐뚤어진 사랑을그치게 하시고 절제의사랑을 주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아멘-)주예수님 나의 영원화 지혜와 지식과 보화!!!!